
26.04.22
이제 3주쯤 다녔는데 직원이 팀장이랑 저뿐이고 인턴분은 일을 같이한다고 보기 어려워요
상사 소통방식이 이상하고 말을 자꾸 바꾸고 알려줄걸 안알려줘서 제가 몰랐다고 왜 말안해줬냐고 하면 미안해요라는 소리 가끔해요 불필요한 얘기해서 그건 지금 해야할게 아니지않냐고하자 정보 전달겸 말한거라며 핑계대고요
회의때 저한테 설명하고있는데 아주 자세히듣지않으면 귀에 너무 안들리는 수준이에요
이사람 저오기전에 직원 이사람뿐이라 엄청 일많은편이고 일쳐내느라 바쁜거같아요 그거 감안하려고 보는데도 너무 짜증나고 답답한데
스타업이라 온보딩없다면서 여기가 기술중심기업이다 보니 이해가 필요하긴하거든요 직접 팜플렛보고 모르는거 정리해서 알려달라고 하네요 단선적인거 막 질문하지말라고하고
처음 면접에선 못느꼈거든요
첫주부터 다른 사무실 출근하고 재택하고 방임하다시피 하긴했어요
외부 사람들이랑 진행하는 미팅에선 잘만 전달하는데 제앞에선 왜저럴까요
얼마 안다녓을때부터 이러면 이직준비하는게맞을까요?
버텨야할까
1627
